오늘은 9월 1일(월)입니다.. 작년 매출대비 올해 8월은 조금 아쉬웠었는데. 오늘 이번달은 느낌이 좋습니다.
전날 장모님 생신이셔서 가족 다 모여서 추카추카 하고 춘천에서 하루를 보내고 저만 오늘 새벽에 일어나서 8시 반쯤 출근했는데 로스터 직원분이 먼저 와서 일을 시작하네요
일한지 7~8년정도 되었나..항상 열심히 해줘서 고맙고 힘들고 회사 어려울때도 같이 있어준 친구이자 동료이자 직원분 ㅎ
뭐 해준게 별로 없어서 미안하지만 그래도 믿음직하고 항상 고맙네요!
오늘 월초인데 아주아주 살짝 바빴습니다.
아...저 카트 색깔이 좀 거슬리네요...3시 조금 넘었던 시간였던것 같은데...우연찮게 이물질 탐지기를 보니...통과가 '777' 와우~~(주작 및 기다렸다 찍은거 아님 ㅋㅋ)
정말 신기했네요..얼마나 포장했는지 봐야지~해서 봤는데 검출기 777번을 통과했고(500g 포장도 있었으니까 730키로정도) 이물지 나온거 없고!!
이번달 느낌이 아주 좋습니다 푸하하하!!
근데 작년에는 몰리면 하루 1톤 포장을 넘긴적도 있었는데..(큰 업체에서 콧방귀 끼실테지만 ㅋㅋ 저한테는 하루 1.2톤이 MAX)
작년에 비하면 좀 거시기하지만 그래도 지금 이 불경기에 이만큼 발주 주신것만으로도 만족합니다.
요즘 개인 Vlog 유투브를 좀 시작했더니 편집할것도 많고 일도 해야하고 육아도 해야하고 월말,월초 마감,정산도 해야해서 정신이 좀 없네요 ㅎㅎ
비록, 오늘 일이 몰리고 내일 발주가 하나도 없을지언정 긍정적으로 살아가보려 하는 소기업 40대 중반 사장입니다.ㅎㅎ
모두 행복하시고 화이팅하시기 바랍니다^^